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롭 레프스나이더 (문단 편집) === [[보스턴 레드삭스]] === 2021년 11월 2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22년 4월 19일, [[조나단 아라우즈]]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코로나19로 인해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로날도 에르난데스]]와 함께 콜업되었다.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후 4월 29일 마이너로 돌아갔다. 이후 [[키케 에르난데스]]가 IL에 오르면서 6월 10일 다시 콜업되었다. 갑자기 야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썰쟁이들 사이에서 대체 외국인 후보자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LG 트윈스]]의 [[차명석]] 단장이 대체 외국인 후보로 꼽기도 했으나 팀에 넘쳐나는 게 외야수여서 포기했다고 한다. 재콜업 이후로 예상보다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준주전급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7월 8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무려 4안타를 때려내며 타율을 .339까지 끌어올렸다. 7월 9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펜웨이 파크]]의 그린 몬스터를 훌쩍 넘기는 장외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8월 2일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7월 30일자로 소급되어 10일 IL에 올랐다. 8월 16일 IL에서 해제되어 로스터에 복귀했다. 9월 1일 텍사스전 8:4로 끌려가던 보스턴이 8,9회동안 8:8까지 만들었고 이어진 1사 만루 찬스에서 3루수 옆을 꿰뚫는 장타성 코스를 생산하며 커리어 첫 끝내기안타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이며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도 진행하였다. 끝내기 안타라 그런지 팀원들에게 음료수를 얻어맞았다. 시즌이 끝난 뒤인 11월 13일 1년 120만 달러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2023년 6월 3일, 1년 185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2023시즌 타격이 격달로 널뛰기가 심한편으로 8월 타율 .138로 상당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9월에 반등을 못한다면 시즌이 끝난후 보스턴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